바쿨라벤 파텔1 58세에 수영을 시작해 메달 수백 개를 휩쓴 80세 '수영 챔피언' 바쿨라벤 파텔은 인도 서부 구자라트 수랏 출신의 수영 챔피언으로, 80세 할머니이기도 하다. 58세에 처음 수영을 접한 파텔은 국제 및 국내 대회에서 메달 약 500개를 휩쓸었다. 파텔은 다른 이들에게 수영을 가르치고,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,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너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. 2024. 4. 27. 이전 1 다음